New business of the LCO GROUP

                                                                                                LCO GROUP 의 뉴 비지니스 브랜드

“KOV(코브)” 는 많은 유저 분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듣고, 소통하며, 완벽한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하고 싶었습니다.


유행을 따라 먼저 선보이기보다, 매니아 분들 에게 100% 의 완벽한 만족감을 드릴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을 때, 여러분께 출시 결정을

하려고 오랜 기간 준비 했었습니다.


LCO GROUP 이 (king of vapor) “KOV(코브)” 라는 브랜드명을 만들었을 때에도 전 세계 동종 업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단 한 가지 고집

때문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유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고, 그것을 연구하고 상의 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전자담배 회사들과 브랜드들이 생겨났으며, 전자담배 시장 규모 또한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LCO GROUP 은 업계 유행을 따르는 전자담배 제조 회사를 찾지않았습니다. LCO GROUP 이 유행을 따라 같은 시기에 제품 출시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순 유행이 아닌, 뛰어난 기술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오랜 시간 노력한 전자담배 제조 회사를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것 또한 LCO GROUP 에게는 큰 모험 이였으며, 어쩌면 불가능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LCO GROUP 은 4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많은 회사와 의 미팅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유저 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베이핑 이 가능한

전자담배 제조 회사를 찾기 위해 막대한 자금과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전자담배 제조 회사를 찾지못하고, 지쳐있을 무렵...


전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업 “Aspire”사 와 미팅이 성사 되었을 때,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Aspire” 사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오로지 전자담배만을연구 해왔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현재 400여개가 넘는 글로벌 특허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LCO GROUP 이 진정 원하고 찾고 있었던 

전자담배 제조 회사이기때문 이었습니다.


LCO GROUP 은 바로 “aspire by king of vapor” 라는 프로젝트를 기획 하고, 개발을 시작 하였으며,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과 타격감을 줄 수 있는 신개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디어 모두가 갈망했던 CSV 타입의 “KOV(코브)”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니코틴 법적 허용량이 1밀리그램(mg)이기 때문에 보다나은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 과 타격감으로 

맛을 표현해야 했습니다.그리하여 Aspire 사의 신개념의 기술력과 LCO GROUP 의 고집으로 지금까지

많은 유저 분들이 원하던 타격감과 맛의 표현을 실현했으며, 베이핑을하는 순간 그 기술력과 놀라운 무화량에

감탄을 금치 못하실 것입니다. 또한, “KOV(코브)” 의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다시 한번 만족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LCO GROUP” 은 오랜 시간 타협하지 않고, 고집을 지켜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Aspire 의 기술력과 “LCO GROUP” 의 

고집으로 유저분 들이 진정 원하시는 타격감 의 “aspire by king of vapor” CSV 타입의 KOV(코브)를 선보일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현재 KOV(코브)는 지난 5월 11일에 도산대로 소재의 엘씨오 빌딩 직염점과 전국 대리점에서 “블랙”과 “블루” 색상의 디바이스와 

“오리지날‘ ”더치커피’ “파워민트“ 이렇게 3가지 팟을 우선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 새로운 종류의 디바이스와 팟을 계속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