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로 품질의 격 높인 CSV 전자담배 , KOV 코브

국내외 화장품 제조 및 유통과 무역업을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로 향한 수출로 신 한류를 선도하는 기업 (주)엘씨오그룹(대표 이주환)이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글로벌 전자담배 기업 아스파이어와 손을 맞잡고 4년간 연구·개발한 끝에 CSV 타입의 전자담배인 ‘KOV(King Of Vapor)’를 출시한 것이다. 기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소비자를 정면 겨냥한 엘씨오그룹의 데뷔작은 전자담배 시장과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최상의 퀄리티 자신

유통의 대가, 탁월한 안목으로 국내외를 섭렵하고 있는 이주환 대표는 “기업가치 상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자담배 산업을 주목했다”며 “시장 경쟁이 과열된 상황이지만, 더욱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전자담배 제조사와 협업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엘씨오그룹은 아스파이어와 협업하여 ‘Aspire by king of vapor’ 프로젝트를 기획,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아스파이어는 10년 이상 오로지 전자담배만을 연구하며 4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인 전자담배 회사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스파이어의 신개념 기술력과 전 세계 동종 업계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엘씨오그룹의 고집으로 탄생한 KOV(코브)는 최고의 타격감과 놀라운 연무량은 물론, 맛의 표현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스파이어와 개발한 만큼 이미 세계 베이핑 시장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이 대표는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는 비결에 대해 “오랜 시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연구하여 이뤄낸 성과”라고 말하며, “기존 제품에 대해 다수의 소비자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대 이하의 약한 타격감에 있었다. 전자담배를 고를 때 중요시되는 부분은 타격감과 연무량, 맛 등이다. 

그 중에서도 타격감은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다. 국내 법적 니코틴 허용량이 단 1mg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한 기술 연구에 몰두했고, 더 나은 타격감과 많은 연무량, 그리고 맛의 표현까지 실현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엘씨오그룹은 고객 니즈에 부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고품격 전자담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NO.1 전자담배 디자인 부문 대상’, ‘2020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최고를 향한 고집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다

KOV는 디바이스와 포드(POD, 액상이 들어있는 1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CSV(Closed System Vaporizer) 타입의 전자담배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바이스 2종(블랙, 블루)과 3가지 포드를 선보였다. 포드는 부드럽고 은은한 연초향이 일품인 오리지널(Original)과 뛰어난 상쾌함과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파워 민트(Power Mint), 진한 커피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더치 커피(Dutch Coffee)로 나뉜다. 향후 더 많은 색상의 디바이스와 다양한 맛의 포드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KOV는 지금까지 CSV 타입의 전자담배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만족감, 즉 타격감과 깊은 맛, 많은 연무량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저들 또한 연초 담배에서 KOV로 전환했을 때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평한다”고 전하며, “KOV 출시를 통해 전자담배 시장을 새롭게 선도하고자 한다.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잘 파악하는 브랜드로서 성인 흡연자들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엘씨오그룹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 건물 1층에 코브 직영점을 오픈했다. 기존 유통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향후 편의점 입점 시기를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빠른 속도로 전자담배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자담배 브랜드 가치 1위’ 도약 청사진 제시

엘씨오그룹은 국내외 화장품 제조 및 유통과 무역업을 기반으로 다수의 화장품을 자사 글로벌 유통망으로 유통 및 수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화 및 드라마의 콘텐츠 제작 투자, 부동산 투자 및 관광 레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자담배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더 높은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최근에는 문화산업 후원으로 도심 속 갤러리를 오픈하여 미래 유망한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엘씨오그룹 이주환 대표

 엘씨오그룹의 수장인 이주환 대표는 오랜 외국 생활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을 넓힐 수 있었고, 화장품 제조 유통 사업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영국·뉴질랜드 외 다수의 유럽국가 등 해외에서는 정부가 전자담배를 흡연 대체재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통해 더욱 현명한 흡연문화로 변혁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세계적인 기업 아스파이어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더욱 만족스럽고 완벽한 제품을 전 세계에 선사하여 ‘전자담배는 역시 KOV(코브)’라는 수식어를 단 글로벌 전자담배 1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