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해기자] 아스파이어사는 국내에 제조유통 전문회사 엘씨오그룹과 손잡고 4년이라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CSV타입의 KING OF VAPOR 일명 “KOV(코브)”를 세계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파이어사는 CSV타입의 전자담배 출시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오랜 기간 심의를 기울여 연구개발한 KOV(코브)를 출시하게 되었으며, 기존 CSV타입의 전자담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인 타격감을 아스파이어사의 기술력으로 보완한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하였다.
엘씨오 관계자는 엘씨오빌딩에 직영점을 오는 5월 11일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정식 런칭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전국에 대리점 및 편의점판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아스파이어사는 70여 개국에 수출 및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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